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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리자 메뉴가 업데이트되면서 가장 중요한! 메뉴 html/css 편집 기능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관리자 메뉴에 바로 노출이 되어 있어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막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를 관리하시려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기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예전과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꾸미기 부분에 html/css 편집 메뉴가 사라진 걸 아실 겁니다.



어디에 숨겨져 있나 메뉴들을 전부 클릭해서 찾아봤더니 예전 위치에서 스킨 편집으로 이름만 변경되었습니다.



스킨 편집을 클릭하시면 화면이 바뀌면서 좌측에는 티스토리 화면과 우측으로 스킨 편집 메뉴가 보입니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왜 굳이 이동을 하는 번거로움을 추가해서 편집을 해야 하는 건지..  일단 아래 화면을 보시면  



좌측 스킨 편집 화면에 html 편집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조금 더 크게 확장해서 이미지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이 부분에서 html 편집 버튼을 클릭하시면 html, css를 편집할 수 있는 편집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메뉴들을 클릭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었겠지만, 이제 막 티스토리 승인을 받으신 분들이라면 불편함을 겪으실 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티스토리로 에드센스 승인이 어렵다는 글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애드고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면..  필자는 애드고시 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진행했기에 2주 조금 안되는 시간에 바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거나 사소한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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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에서 html 정의에 이어 오늘은 html5와 css3라는 기술을 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html5와 css3는 최신 기술(업데이트 버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html5와 css3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최근 회사에서 웹 디자인 관련 기획을 짜던 도중 스마트폰, 태블릿, 웹사이트에 따라 통일성을 가지기 위해 많은 고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에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기로 접속을 하든 수 많은 레이아웃이 맞춰야 한다는 것이죠 즉,모든 기기에서 지킬 수 있는 웹 표준 html5이 필요하며 접속 기기에 따라 사이트 레이아웃들이 바뀔 수 있도록하는 css3가 필요합니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를 드리자면 이러한 기술은 흔히 "반응형 홈페이지"라고 합니다. 또한 앱 화면을 보여주는 정보들도 html 과 css로 제작하기에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분들도 단순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html5와 css3는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자가 있는 회사에서 웹 개발 업무가 있어 페이지 디자인을 보냈더니 웹 개발자 분들은 디자이너 분들이 html코딩 작업을 안 해 주면 일의 속도가 늦춰진다..기획 의도를 알 수 없다.. 코딩 작업을 해주시지 않으면 페이를 더 받겠다고 했습니다. (잠깐.. 일에 대해 푸념을..)



* 소소한 팁 / 네이티브앱을 아시나요?"

개발자 분께서 이번 모바일 페이지는 앱이 아닌 네이티브앱으로 진행하시죠. 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의미인지 몰라 여쭤봤더니 html5를 이용해서 모바일 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로 각각 모바일용 앱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웹 서비스 업무를 해야 하는 직원이 비워 있어.. 임시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모르는 단어가 80% 이상이기에 정말 html공부에 필요성을 간절하게 느낀답니다.




필자의 블로그도 기기에 따라 레이아웃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고쳐야 할 곳이 여럿 보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까?


01. 웹 사이트를 쉽게 제작하고 소스를 넣을 수 있다.

예전에 플러그인 설치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떠한 화면을 보여주거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선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그 웹 사이트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영상들이나 이미지들이 움직였지만.  이제는 html5와 css3만으로도 인터랙티브한 사이트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내부에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더라도 태그를 이용하여 쉽게 제작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코딩을 배우신다면 홈페이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오류 화면▲




02. 티스토리 블로그를 수정하기 쉽습니다!

필자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버튼 이미지, 메인 페이지 컬러 등 겉 모습을 다양하게 꾸미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 디자인 원작자가 만든 소스를 전부 파악하고 작업해야 하기에 초급자 분들에겐 조금 힘든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코딩만 알아도 글씨 크기나, 구글 애드센스나 배너 위치를 잡을 수 있기에 편리한 건 사실입니다.




▲티스토리는 html편집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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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html, CSS, 스크립트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아실 겁니다. 필자는 정말 HTML에 관해서는 쌩초보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가 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따라하거나 계속 실험을 해가면서 페이지를 꾸며갔습니다. 그러나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수고로움을 덜고자 HTML + CSS를 기초부터 배워보려 합니다.


2019년도에는 초등학생도 코딩 교육이 의무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시대의 흐름에 뒤쳐질 수 없으므로 필자도 열심히 배워보고 합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면 좋으니까요


제가 적는 html 포스팅은 그동안 배워왔던 이론들을 정리하면서 복습하는 취지의 포스팅 이므로 저와 같이 초보의 길을 걸으시는 분들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HTML 은 무엇인가?


저와 같은 초보 분들이라면 html이라는 단어를 보시면 단순히 인터넷을 여는 파일? 정도로 알고 계실 겁니다. 그 의미가 맞기도 하고요 단순하게 풀이하자면 엑셀 프로그램 확장자가 .xlsx 파일로 저장되고 한글 프로그램 확장자가 .hwp로 저장 되듯이 웹 사이트 문서도 웹 형식에 맞춰진 .html 혹은 .htm으로 확장자를 붙여 웹 브라우저가 실행되게 만드는 것이죠!


그러면! 더욱 쉽게 html 파일을 편집하는 것은?  웹 편집기(web editior)

웹 문서를 보는 프로그램은? 웹 브라우저(web browser) 입니다!

 

여기서! 웹 브라우저는 모두 알고 계신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그러면 HTML이런 단어는 정확하게 무슨 뜻일까요? H(hyper) T(Text) M(Markup) L(Language) 해석 하자면 하이퍼 텍스트를 마크업하는 언어랍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따지고 보면 하이퍼텍스트(웹사이트에서 링크를 클릭 하면 다른 문서 혹은 사이트로 이동 하는 기능), 마크업(태그를 사용해서 제목이나 위치 사진 등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 여러가지를 간결하게 표현하면 웹 문서를 만드는 언어가 HTML이라는 겁니다! (가장 중요)





가장 기본 적으로 HTML은 시작 태그 <......> 가 있으면  종료 태그 </......>가 있어야 태그(Tag)가 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구조로는 <html> <head> <title> <body> 태그가 있습니다. 




만약 다른 분들이 만드신 페이지가 궁금하시다면 F12를 누르거나 아무 페이지에서 좌 클릭 하신 후 페이지 소스 보기를 누르시면 문서 파일이 나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티스토리를 눌러봤는데.. 소스 내용들이 정말 많습니다.


웹프로그래머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 빼곡한 내용들을 배열하고 정리하고 위치를 전부 찾아서 내용을 기입하신다니..놀랍습니다. 저도 열심히 배워 웹 페이지 하나는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왼쪽) 웹 브라우저 이미지 /   페이지 소스 HTML (오른쪽)▲



HTML5는 무엇인가?

html을 검색하시다 보면 html5라는 단어를 함께 보실 수 있는데요. 웹 표준 기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웹 표준 기술은 다양한 웹 브라우저(크롬, 사파이어, 익스플로러 등)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 때 지켜야 하는 약속들을 정리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html에 대한 내용들은 워낙 많기에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html 정의 와 기본 구조만 정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html 기본 활용과 웹 편집기에 대한 부분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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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쓰던 도중 갑자기 크롬 브라우저가 회색으로 변경되더니 아무런 설정을 할 수도 없게 되어있고, 오류 현상은 계속돼서 알아봤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올라온 포스팅 내용으로는 해결이 되질 않아 유튜브 검색을 했더니 역시나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참고 영상을 보실때는 유튜브 제목에 "google chrome black page or black screen error - pc"라고 검색하시면 kartik tyagi 유튜버 영상이 나옵니다.







회색 화면으로 오류가 나실 때 아래 이미지를 첨부했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크롭 브라우저 회색 화면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01. 크롬 브라우저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에서 우 클릭(오른쪽)에서 속성(R)을 선택합니다.







02. 크롬 속성에 바로가기 탭으로 이동하신 후 대상(T) 맨 뒷부분에 띄어쓰기를 하신 후 -no-sandbox 를 입력하고 적용을 누릅니다. 적용하신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는 안내 문구는 계속을 누른 후 확인으로 마무리 합니다.



03. 그 다음 내 컴퓨터 로컬디스크(C) 드라이브에 들어가신 후 > 사용자(user) 클릭 > 컴퓨터 이름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이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AppData가 보이시지 않으신 분들은 숨긴 항목을 체크해 주시면 나옵니다.




04.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루트로 이동을 하신 후 해당 폴더의 내용을 비워주시면 완료됩니다.

루트는 로컬디스크(C) > 사용자 > 컴퓨터 이름 > AppData > Local > Google > Chrome > User Data > Default > Local Storage 로컬 스토리지에 있는 내용들을 전부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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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갑자기 바탕화면 부터 폴더 안의 사진 모두가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


뭐지? 확장자가 잘못 입력되었나?

하고 여러 파일을 뒤져봤는데..






전부 미리보기가 지원이 되지 않아.

아 ... 뭔가 문제가 생겼구나 싶어서

알아봤더니!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아주 어렵게 해결했기 때문에..


첫 번째 방식을 시작으로

해결이 안되시면..

저 와 같은 루트를 밟으시게 될겁니다ㅠ 

(방법은 차례대로 적어놨습니다)



문제 해결 01 첫 번째


파일 탐색기 혹은 아무 폴더를 열어주신 후


01. 좌상단에 파일 클릭 

02.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클릭

 



 위와 같이 폴더 옵션이 나오면


보기 탭에서


03.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란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그런데? 미리보기가 안나온다???



문제 해결 02 두 번째





제어판 > 프로그램 > 기본프로그램 > 기본프로그램 설정

루트데로 이동하셔서


Windows 사진뷰어를 클릭!


이 프로그램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정 클릭!


확인 버튼을 눌러주십니다!



그래도 안된다??????



문제 해결 03 세 번째







검색창에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하신 후

오른쪽 클릭으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ystem32> 뒤에 명령어로


[ sfc /scannow 를 쳐줍니다.]


* 참고 *


검색이 100% 완료될 때까지 프롬프트 창을 닫으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안된다????


그럼 좀...복잡한 방법을 써볼차례..

(결국 저는 이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마지막 해결 방법!


01 .일단 윈도우키 + R 을 눌러준다.




실행창에 [regedit]를 입력 하시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나옵니다..

어려우니 잘 보고 따라와주세요!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Local Settings₩Software₩Microsoft₩Windows₩Shell


이경로로 이동해 주시면




Shell 아래


BagMRU  / Bags 파일이 나옵니다.


두개 폴더 삭제!





삭제를 하셨다면?


01. Shell 폴더 클릭

02. 새로 만들기 클릭

03. DWORD(32비트) 값 클릭



04. 값 이름은 BagMRU Size 

값데이터 5000 / 16진수 입력

확인!



이 작업이 끝나셨다면?

다시 한번 경로를 찾아서!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Shell 



위 경로에서 똑같이 BagMRU / Bags 폴더 삭제



어휴.. 미리보기 파일 보겠다고..

이렇게 어렵게 해결했습니다. ㅋㅋㅋ



작업을 다 완료하셨다면

* PC 재부팅은 필수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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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와, 각종 카메라의 sd 메모리카드가 넘쳐나고 있어

보관 케이스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기에


구입 결정!



펠리칸케이스가 워낙  유명하긴 하지만

가격대가 2배 정도 차이가 나기때문에..ㅠㅠ



비슷한 디자인의 JJC의 MC SERIES를 선택!


JJC라는 브랜드도

나름 카메라를 보관하는

가방을 제작하는 회사이기에!



어느 정도 안정성은 확인!





메모리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나오니!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10500원! + 배송비 2500원으로


총 13000원 결제!







저는 SD 메모리카드 4개

마이크로 SD카드 8개 들어가는


MC-SDMSD12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음.. 뭐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서가 적혀있진 않지만


네 

굳이 번역하자면


메모리를 보호하기 위해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 즉 튼튼하다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왠지 무거워 보이는 녀석이지만

손에 들어보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120G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일단 이 제품은


하드타입(강화 플라스틱)으로

 방습! 방진!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에 구매 당시 

저 노란색 띠가 

거슬리긴 했는데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시면

싸구려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ㅋ


오히려 포인트를 살려줘서

좋네요~







저의 여행 사진을 가득 담은

SD 메모리 카드를 옮겨보겠습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부드러운 고무 소재로 되어 있구요~

메모리 카드 넣는 부분에

홈이 파여 있어서


SD카드를 넣고 꺼낼 때 편리합니다~







처음에 1개 2개

소량으로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땐


구매할 때.. 쌓여있던 플라스틱으로

보관했지만..



버렷!!!








뭔가 있어 보이는 건


돈을 들였기 때문이겠죠?ㅋㅋ



메모리 카드 이사 완료!


정리해놓으니 뭔가 


소중한 데이터를

묻어두는 느낌이 듭니다.







SD카드 잃어버리면 얼마나 속상합니까!!!


아무리 좋아도

나에게 비싼 가격이면

그림의 떡!


인터넷에서 잘 살펴보시고


소중한 SD 메모리카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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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해외 여행을 간다면?

드론과 함께 한다면?



<드론> 기내 반입 규정과

다른 나라에 규정에 대해서


꼭! 꼭!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

무거운 드론! 수화물인가요?

 기내 반입인가요?



정답은?


기내 / 위탁 수화물 모두 가능합니다!


이유는?


개인 휴대용 전자 장비로 분류되기 때문!



** 그러나 **


드론의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있는 전자 제품으로 

금지 품목에 해당되니...


되도록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주세요!!!





** 항상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


항공사, 공항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더 정확한 확인은

항공사 정보를 통해 체크하세요!







두 번째 질문



배터리는 몇 개나 가져가죠?


일단! 배터리의 경우에는

무조건! 기내에 들고 가는 짐으로 챙기셔야 합니다!



드론의 배터리는

100Wh 이하로 가져가실 땐

별도의 신고 없이도

기내에 탑승이 가능하지만??


100Wh 이상은

= 반입 신고


160Wh 이상은

= 반입 불가




배터리 계산을 내가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겠죠?(저처럼)



정말 쉬운 예로

팬텀4 시리즈 경우


배터리 1개

= 89Wh 이기 때문에


1개만 소지 가능하십니다..




**전력량 계산 방법**


전류량 X 볼트


ex : 20,000mAH X 3.85

= 77,000mWh

= 77 Wh



두들겨 봅시다!






세 번째 질문



무인항공기 법규를

알아가자!



국내에서 드론 한 번 띄어보려면

장소도 까다롭고.. 신고도 해야 하는데!



타국에선

테러 및 기밀 노출로 

철컹철컹이 될 수 있으니!



꼭 확인 하시고 숙지하신 뒤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별 5점 = 드론 포기하세요.




JAPAN_일본


일부 휴양지, 관광지만 비행 가능

출국 시 메모리 내용 확인 후 통과

(까다로움 별 3)



CHINA_중국


베이징 제외, 다른 지역은 7Kg 이하의 

무인 항공기는 자유롭게 비행 가능

단, 정부기관, 군사적 건물은 제외

120M 고도 제한

(까다로움 별 2)



VIETNAM_베트남


베트남 국방부의 승인을 받을 경우

비행 가능

(까다로움 5 포기하세요)



THAILAND_태국


90M 고도 제한

주파수 2.4GHz/5.8GHz, 25Kg 이하의

드론! 자유롭게 비행 가능

인파가 많이 몰린 곳은

비행 금지

(까다로움 1)



TAIWAN


120M 고도 제한

25Kg의 무인 항공기

자유롭게 비행 가능!

공항, 정부 청사 등 주요 건물 제외

(까다로움 1)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공항 근처 X

국경 지대 X

정부 기관 X

군사적 건물 X




이 외 나라에서도

드론의 무게, 주파수, 고도, 위치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꼭!꼭! 사전에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Ready to Fly>

어플 사용!



해외에서는

<AirMap for Drones>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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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DSLR 카메라가 필요할까?




대부분 여행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셀카 혹은 배경 이미지를 찍습니다!

이유는?



가볍고

편리하고

보정하기 쉽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화질과 노이즈 측면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 카메라와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친구는


항상 질문을 합니다.

" 핸드폰이랑 DSRL 차이가 뭐야?"



그래서 저는 대답합니다.

"도화지 크기가 달라"



응??


아래에 이미지로 좀 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 그림은?

센서 크기를 비교해둔 이미지입니다.



아주 쉽게

센서 = 도화지라고 생각하시면



사진이라는 것은

 빛을 담아내는 것!


빛을 잘 쪼개서 쪼개서

도화지에 담아야 하는데



도화지가 크면 클수록 

빛의 정보를 풍부하게 담을 수 있겠죠?


저도 차근차근 

알아가는

초보이기 때문에!



센서를 좀 더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카메라 센서 비교"를

검색하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총정리!


스마트폰 카메라


- 화질 우수!

- 쉽고 빠르게 촬영

- 쉬운 보정


BUT


각종 하드웨어 버튼과 레버 기능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는 점



화질이 DSLR과 비교하여

떨어진다는 것!

** 스마트폰 카메라는 한계가 있다 **




가볍게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핸드폰 카메라가 최적이지만.



사진 결과물과 품질에

욕심을 가지신다면



처음에 시작하기에 어려운

렌즈 교환식 카메라보다는



컴팩트카메라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곧

통장을 쪼개고 쪼개어

구매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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