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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차가운 바람으로 

눈에도 영향을 주는 요즘!



렌즈를 끼는 저로서는

겨울에 더욱 건조해져서

눈에 피로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가는 약국에서

약사님의 추천으로~



프렌즈 아이드롭을 구매!






인공눈물, 점안액 종류가 다양한 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저는 일단

적은 용량과 가격에 만족해서 

구매했답니다.



*TIP*


인공눈물 혹은 점안액은

한번 개봉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용량이 많아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깝..






프렌즈 아이드롭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촉촉한 마일드 [ 보라색 ]

부드러운 마일드 [ 분홍색 ]

[ 하늘색 ]

쿨 하이 [ 파란색 ]


친절하게 하단 부분에

청량감 정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약사님이 친절하게 다 보여주시고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조금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청량감 1의 하늘색을 선택했습니다!









효능 효과를 살펴보면 



렌즈를 착용하고 있을 때의

불쾌감, 눈의 보충(눈의 건조), 눈의 피로

눈의 흐림(눈꼽이 많을 때)라고 적혀 있으며




1회 2~3방울 

1일 5~6회 점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주성분을 살펴보면


1mL 중 

염화나트륨 5.5mg

염화칼륨 1.5mg

포도당 0.05mg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도당은 눈에 영양성분을 더해

눈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로한 눈에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 TIP *


점안액, 인공눈물은

유통기한이 길어도 한번 개봉하시면

30일 이내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꼬옥!




일단 청량감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워낙 건조한 공간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자주 넣고 싶네요... ㅠ 


한번 사용하면 3시간 정도는

촉촉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프렌즈 아이드롭 가격 참고하세요!


[ 용량 : 12mL  가격 : 50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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